국방 해군·해병대

해군·서울대 공대, 국방 신기술 분야 발전 힘 모은다

입력 2025. 08. 17   15:00
업데이트 2025. 08. 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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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양성 과정 운영 업무협약
학술교류·정책 자문 등 협력 강화

지난 14일 김태훈(가운데)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과 김영오(오른쪽 넷째) 서울대 공과대학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 제공
지난 14일 김태훈(가운데)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과 김영오(오른쪽 넷째) 서울대 공과대학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 제공



해군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14일 국방 신기술 분야 협력 증진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태훈(소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 등 관계관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방 신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해군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 및 기술·정책 자문 △국제협력 기반 핵심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협력 △기타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종수(대령) 해군본부 전력기획과장은 “이번 서울대 공과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방 신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과 미래 전력발전을 위한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용 서울대 국방공학센터장은 “올해 국방공학센터를 신설해 서울대 공과대학의 역량을 결집한 국방 기술·정보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해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군 관련 국방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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