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소개팅: 30분마다 뉴페이스’
디즈니+ 예능 오는 23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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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인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이 자신의 반쪽을 찾기 위해 특별한 만남에 나선다.
지예은은 오는 23일 공개되는 디즈니+ 예능 ‘60분 소개팅: 30분마다 뉴페이스’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규칙을 기반으로 한 소개팅에 참여한다.
‘60분 소개팅: 30분마다 뉴페이스’는 단 30분, 시간 제한 소개팅 자리에 나타난 남성 출연자들과 아슬아슬한 밀당을 펼치는 예측불가 연애 리얼리티다. 올해 초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은 윤신혜 작가와 고민구·김지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또한 ‘솔로지옥’ ‘연애남매’ ‘환승연애’ ‘나는 솔로’ ‘하트시그널’ 등 인기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남성들이 지예은의 소개팅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누나 너무 좋아요” “언제 봤다고 나를 좋아해” “나도 나를 모르겠어” “눈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 모르겠어” “어머, 미치겠어” 등 소개팅남들의 거침없는 표현에 아찔해하는 지예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높인다.
지예은이 출연하는 디즈니+ ‘60분 소개팅: 30분마다 뉴페이스’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8시에 공개된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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