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은 왜 오해를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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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라며 속상했던 경험이 있을 터. 굳어진 언어 습관은 자신도 모르는 말씨의 사각지대를 만들고, 전하고자 했던 의도와 달리 불필요한 오해를 사기도 한다. 갈등이 두려워 말을 삼키게 될 때 저자의 50가지 말하기 솔루션을 참고해 보자.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별로 ‘한 끗 다른 말씨’를 소개하며 이를 감각적인 인스타툰으로 풀어냈다. 이해받고 싶어 건넨 말이 오히려 오해를 불렀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실용적인 지침이 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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