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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타는 논…속 타는 농심

입력 2025. 07. 08   17:25
업데이트 2025. 07. 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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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한 가뭄이 이어진 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하논분화구 내 논바닥이 쩍쩍 갈라져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마르형 분화구인 하논분화구는 하루 1000~5000L 이상의 용천수가 분출돼 논으로 쓰이는 땅이 많다. 연합뉴스
폭염으로 인한 가뭄이 이어진 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하논분화구 내 논바닥이 쩍쩍 갈라져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마르형 분화구인 하논분화구는 하루 1000~5000L 이상의 용천수가 분출돼 논으로 쓰이는 땅이 많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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