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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러브콜 받던 세메뇨, 본머스와 2030년까지 계약 연장

입력 2025. 07. 02   15:39
업데이트 2025. 07. 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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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등의 구애를 받던 가나 국가대표 윙어 앙투안 세메뇨가 결국 본머스와 2030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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