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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현재와 미래 진단

입력 2025. 06. 23   16:44
업데이트 2025. 06. 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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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육군협회 ‘KNDU 포럼’ 개최
산·학·연·군 전문가 모여 발제·토론

 

23일 국방대와 대한민국육군협회가 공동 주최한 ‘KNDU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대 제공
23일 국방대와 대한민국육군협회가 공동 주최한 ‘KNDU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대 제공



국방대학교가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지상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방대는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대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육군협회와 함께 ‘KNDU 포럼’을 개최했다.

‘지상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육군 관계자, 대학 교수, 방산기업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박성준 서울대 교수의 ‘뇌-기계/컴퓨터 인터페이스와 국방’이란 특별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인간과 기계의 협력과 이를 국방 분야에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 조재봉 대령, 유재관 LIG넥스원 무인체계·로봇연구소장, 김정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각각 소요군, 방산기업, 학계 입장에서 ‘지상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미래’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문호석 국방대 교수, 박언수 육군교육사령부 군무부이사관, 주광섭 육군협회 연구위원이 지정토론에 나섰다.

임기훈(육군중장) 국방대 총장은 “과학기술이 주도하는 혁신은 산·학·연·군의 핵심 역량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실현될 수 있으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미래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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