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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KF-16 전투기가 ‘2025 레드플래그 알래스카(RFA)’에 참가하기 위해 약 9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기지에 무사히 착륙, 미리 도착한 본대의 환호를 받고 있다. RFA는 미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 공중전투훈련으로,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이날 새벽 충주기지를 이륙한 KF-16 전투기들은 공중급유를 받으며 6800여 ㎞를 ‘논스톱’으로 비행했다.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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