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서 5회 중전 적시타를 친후 1루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두 경기 연속 타점을 올린 이정후는 31타점을 기록했으며, 3-2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29승 2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가 됐다. A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서 5회 중전 적시타를 친후 1루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두 경기 연속 타점을 올린 이정후는 31타점을 기록했으며, 3-2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29승 2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가 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