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AI 시대를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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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가 던지는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논어 속 공자의 가르침으로부터 찾는다. 책에 소개된 모든 구절에는 AI 시대에 걸맞은 생각의 틀로 『논어』를 새롭게 바라본 저자만의 해석과 의견이 붙어 있다. 2500년 전 인간과 사회의 본질을 예리하게 통찰한 공자의 가르침은 결코 낡고 고루한 이야기가 아니라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통용되는 깊은 가르침이다. AI가 일상 깊숙이 스며든 지금, 인간다움에 대한 성찰은 피할 수 없는 과제. 책은 그 성찰의 여정에 함께할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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