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인사사, 모집홍보 정책설명회
전국 고교 진로상담교사 초청
직업 이해도 높이고 혜택·장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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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인사사령부(인사사)가 우수 인재를 부사관으로 모집하기 위해 전투복 소매를 걷어붙였다.
인사사는 22일 계룡대에서 ‘진로전담교사 초청 모집홍보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은봉(소장) 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전국 고등학교 진로상담교사와 육군 인력획득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육군의 우수 부사관 획득 노력을 확인한 뒤 군악의장대대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계룡대 나라사랑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육군 문화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전남 장성군 삼계부사관고등학교의 서범석 교사는 “육군 부사관의 다양한 혜택과 매력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국토방위에 이바지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부사관의 역할과 가치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사는 앞으로도 진로교사와 취업담당자 초청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부사관 모집·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 사령관은 “부사관은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국가·국민을 수호하는 자랑스러운 존재”라며 “젊은 인재들이 국방의 숭고한 가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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