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회의 열고 상호 교류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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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3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2025년 한미 공군 공보협력회의’를 개최했다.
공보 분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에는 김권희(대령) 공군 정훈실장과 숀 매케나(대령) 미 태평양공군사령부 공보실장 등 양국 공군 공보관계관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실장은 양국 공군의 공보 분야 역할과 임무를 소개한 뒤 정기적으로 상호 교류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자고 약속했다.
특히 급변하는 정보환경 속 공보 분야 발전과제를 두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미 태평양공군사령부(PACAF)에서 열린 양국 공군 공보협력회의 후속 논의를 위해 추진됐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양국 공군은 지난 회의에서 공보 분야와 더불어 문화·행사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군악대 합동공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공군 군악대는 오는 5월 하와이에 있는 히캄 공군기지를 방문해 미 태평양공군사령부 군악대와 합동공연을 하기로 했다.
또 6월 서울 KBS홀에서 열리는 ‘2025년 공군 정기음악회’에 태평양공군사령부 군악대를 초청해 화음을 맞추며 양국의 우정과 신뢰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김 실장은 “회의를 통해 양국 공군은 공보 분야에서 상호 이해도를 높였으며, 향후 공보작전 수행에도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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