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해참총장, 지휘관들과 ‘군 기강 확립’ 머리 맞댔다

입력 2025. 04. 03   16:56
업데이트 2025. 04. 03   16:57
0 댓글

양용모 총장 , 해군본부서 협업회의
적 도발 대비 선제적 대응 태세 유지
부대관리·안전사고 예방 대책 논의

3일 해군본부에서 진행된 지휘관 헙업회의에서 양용모(앞줄 가운데) 해군참모총장과 해군·해병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조웅노 상사
3일 해군본부에서 진행된 지휘관 헙업회의에서 양용모(앞줄 가운데) 해군참모총장과 해군·해병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조웅노 상사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3일 해군본부에서 지휘관 협업회의를 주관하고, 군 기강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해군·해병대 주요 지휘관·참모, 대위급 이상 해·육상 현장지휘관, 주임원사 등이 참석했다.

해군은 회의에서 꽃게 성어기 도래에 따른 적 도발 대비 선제적 대응태세 유지, 장병 국가관·대적관·군인정신 신념화를 통한 필승의 정신전력 강화 등 압도적인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부대·분야별 노력을 강조했다.

또 장병들이 엄정한 근무기강을 확립한 가운데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계절·환경적 요인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해군·해병대 전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모병·획득 활동 추진 토의를 병행하는 등 필승해군 4.0 구현을 위한 창의적인 의견 교류 시간도 가졌다.

양 총장은 “군사대비태세를 굳건히 하는 것이 군 본연의 임무 수행임을 명심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소임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부대원들이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부대관리와 사고예방 및 근무기강 확립에 각별한 지휘관심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수연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