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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비, 의료 소외지역 주민에 무료진료

입력 2025. 03. 19   16:54
업데이트 2025. 03. 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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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장비·이동검진버스 투입
안동·포항·김천의료원과 동행
장수사진 촬영·금연 홍보도

공군16전투비행단 한방과 군의관이 19일 합동 의료지원 행사에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침을 놓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6전투비행단 한방과 군의관이 19일 합동 의료지원 행사에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침을 놓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19일 경북 예천군 개포면 행복열린센터에서 안동·포항·김천의료원과 함께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16전비 군의관과 장병, 3개 의료원 의료진, 예천군보건소·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최신 의료장비와 이동검진버스도 투입됐다. 16전비 정형외과·한방과, 안동의료원 피부과, 포항의료원 내과, 김천의료원 가정의학과 등 5개 진료과 의료진이 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

특히 16전비는 진료 대기시간을 활용해 장수사진 촬영, 키링 만들기 체험, 금연 프로그램 홍보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욱진(대령) 감찰안전실장은 “합동 무료진료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민 유대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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