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홀란은 이번 시즌 28경기를 치르며 21골 3도움을 보태 EPL 통산 94경기 만에 공격포인트 100개(84골 16도움)에 도달했다. 이는 앨런 시어러가 블랙번에서 뛰며 1994-1995시즌 작성한 기존 기록(100경기 79골 21도움)을 6경기나 앞당긴 기록이다. 이날 경기는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홀란은 이번 시즌 28경기를 치르며 21골 3도움을 보태 EPL 통산 94경기 만에 공격포인트 100개(84골 16도움)에 도달했다. 이는 앨런 시어러가 블랙번에서 뛰며 1994-1995시즌 작성한 기존 기록(100경기 79골 21도움)을 6경기나 앞당긴 기록이다. 이날 경기는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