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항만 긴급복구

입력 2025. 03. 14   17:00
업데이트 2025. 03. 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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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유의 방패(FS)’ 연습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해군1함대 장병들이 지난 13일 항만피해복구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병들은 훈련에서 전시를 가정한 항만 긴급복구 능력을 끌어올렸다. 이경원 기자
‘2025 자유의 방패(FS)’ 연습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해군1함대 장병들이 지난 13일 항만피해복구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병들은 훈련에서 전시를 가정한 항만 긴급복구 능력을 끌어올렸다. 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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