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대표단으로 진선미·이인선 의원 참석
- ‘의회와 북경선언 30주년 : 성평등 반발 대응 및 패러다임 전환’을 의제로 각국 의원들과 논의
우리 국회 대표단은 지난 10일과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69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중 의원회의에 참석해 각국 의원들과 여성의 정치참여 등 성평등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중 의원회의는 대표적인 다자 의회외교 창구 역할을 하는 주요 의회 간 회의다. 유엔 여성기구(UN Women)와 국제의회연맹(IPU)이 공동 주최하며 매년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회의 기간에 맞춰 유엔본부에서 개최되고 있다. 우리 국회 대표단으로는 진선미·이인선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의회와 북경선언 30주년 : 성평등 반발 대응 및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여성의 정치참여 △성평등 저항 저지와 전진 등 여성 인권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했다. 또 부대회의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와 의사 결정을 발전시키기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토의했다.
국회 대표단은 각국 대표단과 패널 발표를 경청하고 세션별 발언을 통해 여성의 정치참여와 성평등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적극적 행동을 독려했다.
국회는 앞으로도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중 의원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우수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각국 의회 대표단과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등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한 의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의회 간 협력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