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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래퍼 도이치와 호흡

입력 2025. 02. 19   16:31
업데이트 2025. 02. 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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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엑스트라L’ 21일 발표


블랙핑크 제니(오른쪽)와 미국 래퍼 도이치. 사진=OA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제니(오른쪽)와 미국 래퍼 도이치. 사진=OA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미국 래퍼 도이치와 호흡을 맞춘 신곡 ‘엑스트라L(ExtraL)’을 공개한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후 2시 신곡 ‘엑스트라L’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엑스트라L’은 앞서 공개한 ‘만트라(Mantra)’와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에 이은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의 또 다른 선공개곡이다.

제니와 호흡을 맞춘 도이치는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랩 앨범’을 수상한 아티스트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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