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심야·새벽시간대 확대 운영
서울시, 세종시, 경주시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아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국토부는 18일 ‘2025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결과 서울, 세종시, 경기 판교·안양, 충남 천안시, 경북 경주시, 경남 하동시, 제주를 선정해 총 26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심야·새벽시간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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