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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공중훈련

입력 2025. 01. 01   14:51
업데이트 2025. 01. 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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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전투기들이 지난달 31일 중부지역 상공에서 연합 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우리 공군 F-35A 2대와 미 공군 F-16 2대가 가상 적기를 맡은 F-15K 2대를 요격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훈련이 진행된 군산기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조종사와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이들에게 “새해에도 최일선에서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군 제공
한미 공군 전투기들이 지난달 31일 중부지역 상공에서 연합 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우리 공군 F-35A 2대와 미 공군 F-16 2대가 가상 적기를 맡은 F-15K 2대를 요격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훈련이 진행된 군산기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조종사와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이들에게 “새해에도 최일선에서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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