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전의 제왕’으로 조국 강산을 호령하는 최강 전차 K2, 가장 높은 힘으로 영공방위를 위해 솟구치는 전투기 F-15K,‘바다의 수호신’으로 대양강국을 이끄는 신형 호위함부터 미래 안보 환경을 대비한 한국형 3축 체계까지. 한 해 동안 국방일보는 육·해·공을 누비며 대한민국 국군의 든든한 무기체계의 위용을 담아왔습니다. 사진에 담긴 자랑스러운 과학기술 강군의 모습은 장병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을 기반으로 합니다. 새해에도 국군 장병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강한 힘이자 자부심입니다. 글=한재호/사진=이경원·양동욱·조종원·김병문 기자
불 뿜는 K2 전차 육군8기동사단 K2 전차가 강원도 철원군 지포리 훈련장에서 열린 혹한기 결전태세 확립 전투사격에서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위풍당당’ 3000톤급 잠수함 해군 3000톤급 잠수함 안무함이 부산작전기지 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영해 수호 ‘이상 무’ 해군 3100톤급 호위함 포항함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해상사격을 하고 있다.
F-35A의 위용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가 편대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육군의 미래, 아미타이거 육군25보병사단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장병들이 전투체계를 시연하고 있다.
비상하는 F-15K 공군 F-15K 전투기가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초고위력 탄도미사일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공개된 초고위력 탄도미사일.
‘완벽 해상항공작전’ 이·착함 훈련 해군 대형수송함(LPH) 마라도함에서 열린 육군항공사 해상 이·착함 자격 훈련.
‘지상전의 제왕’으로 조국 강산을 호령하는 최강 전차 K2, 가장 높은 힘으로 영공방위를 위해 솟구치는 전투기 F-15K,‘바다의 수호신’으로 대양강국을 이끄는 신형 호위함부터 미래 안보 환경을 대비한 한국형 3축 체계까지. 한 해 동안 국방일보는 육·해·공을 누비며 대한민국 국군의 든든한 무기체계의 위용을 담아왔습니다. 사진에 담긴 자랑스러운 과학기술 강군의 모습은 장병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을 기반으로 합니다. 새해에도 국군 장병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강한 힘이자 자부심입니다. 글=한재호/사진=이경원·양동욱·조종원·김병문 기자
불 뿜는 K2 전차 육군8기동사단 K2 전차가 강원도 철원군 지포리 훈련장에서 열린 혹한기 결전태세 확립 전투사격에서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위풍당당’ 3000톤급 잠수함 해군 3000톤급 잠수함 안무함이 부산작전기지 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영해 수호 ‘이상 무’ 해군 3100톤급 호위함 포항함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해상사격을 하고 있다.
F-35A의 위용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가 편대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육군의 미래, 아미타이거 육군25보병사단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장병들이 전투체계를 시연하고 있다.
비상하는 F-15K 공군 F-15K 전투기가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초고위력 탄도미사일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공개된 초고위력 탄도미사일.
‘완벽 해상항공작전’ 이·착함 훈련 해군 대형수송함(LPH) 마라도함에서 열린 육군항공사 해상 이·착함 자격 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