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포츠 스포츠

막혀버린 ‘황제’…제임스 부진에 레이커스 29점 차 대패

입력 2024. 12. 03   16:29
업데이트 2024. 12. 03   16:30
0 댓글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황제’ 르브론 제임스(오른쪽)가 3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공을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레이커스는 제임스의 10점 8리바운드 부진에 80-109로 29점 차 대패를 당했다. 팀의 다른 간판스타 앤서니 데이비스도 12점 11리바운드에 그쳤다.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황제’ 르브론 제임스(오른쪽)가 3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공을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레이커스는 제임스의 10점 8리바운드 부진에 80-109로 29점 차 대패를 당했다. 팀의 다른 간판스타 앤서니 데이비스도 12점 11리바운드에 그쳤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