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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가장 높은 눈…공군, 소링이글 전개

입력 2024. 11. 27   17:09
업데이트 2024. 11. 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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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2024년 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을 전개하고 있다. 소링 이글은 적 국지도발·전면전 상황에서 실전적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우리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공중종합훈련이다. 지난 25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청주기지에서 진행하는 이번 소링 이글에는 F-35A 스텔스전투기 등 항공기 수십 대를 투입, 공중전투 역량을 기르고 ‘하이브리드전’을 대비할 예정이다. 사진은 26일 F-35A·F-15K·F-16·FA-50·F-5 전투기 편대가 서해상에서 항공차단(AI) 훈련을 하는 모습. 공군 제공
공군이 ‘2024년 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을 전개하고 있다. 소링 이글은 적 국지도발·전면전 상황에서 실전적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우리 공군이 단독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공중종합훈련이다. 지난 25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청주기지에서 진행하는 이번 소링 이글에는 F-35A 스텔스전투기 등 항공기 수십 대를 투입, 공중전투 역량을 기르고 ‘하이브리드전’을 대비할 예정이다. 사진은 26일 F-35A·F-15K·F-16·FA-50·F-5 전투기 편대가 서해상에서 항공차단(AI) 훈련을 하는 모습.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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