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사령부, 한남대와 업무협약
포괄적 지원 프로그램 공동 추진
맞춤형 멘토링·교육 등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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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인사사령부는 전역하는 육군 장병의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4일 한남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남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은봉(소장) 사령관과 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전역 장병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남대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5년간 총 410억 원의 지원금을 활용해 미래 창업인을 발굴·육성하는 역할을 맡았다.
한남대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8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아 취업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육군은 한남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취·창업 관련 전문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전역장병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 사령관은 “한남대의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우리 장병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행정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전역장병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학교 측과 적극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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