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여단, 후반기 공용화기 훈련
예하 8개 부대 장병 90여 명 참가
반복 훈련으로 사격 기량 끌어올려
|
공군3미사일방어여단이 실전 같은 공용화기 사격훈련으로 장병들의 사격 기량을 끌어 올리며 기지방어태세를 확립했다.
여단은 10일 육군25보병사단 사격장에서 ‘2024년 후반기 공용화기 사격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여단 예하 8개 부대 공용화기 운용 장병 9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훈련은 K15·K16·M60 기관총, M203 유탄발사기 등 4종의 공용화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훈련 참가 장병들은 사격 전·후 총기 상태를 점검하며 훈련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훈련 전 각 부대는 장병들에게 사수·통제요원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건조해지는 날씨에 대비해 산불 예방대책을 세웠다.
여단은 이날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장병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2차 사격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헌희(중령) 8985부대장은 “공용화기 운용 장병들의 사격 기량이 증가하는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훈련”이라며 “실전적 훈련을 반복해 어떠한 상황에도 완벽한 기지방어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8978부대 K15 기관총 사수 이원규 중사는 “사격 실력을 꾸준히 향상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해령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