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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취·창업 도전 이야기 들려주세요”

입력 2024. 05. 20   16:38
업데이트 2024. 05. 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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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제대군인 성공수기 공모전
원활한 사회 복귀 지원 공감대 기대

국가보훈부(보훈부)가 전역 후 취·창업에 도전한 선배 제대군인의 이야기를 통해 후배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응원하고, 제대군인 지원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4 제대군인 취·창업 성공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20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은 ‘제대군인의 취·창업 성공 사례’ 뿐만 아니라 ‘실패했더라도 그 과정에서 후배 제대군인에게 귀감이 될 이야기’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중·장기복무 제대군인과 가족, 제대군인 고용기업 관계자, 취업맞춤특기병·경상이자·모범장병 중 보훈 지원대상자 등 의무복무제대군인이다.

응모는 보훈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원고 서식을 내려받아 수기를 작성한 후 이메일(vnet@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보훈부는 심사의 투명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감동, 진실성, 내용 구성의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3편을 선정한다.

우수작에는 보훈부 장관상과 상금, 응모자 전원(수상자 제외)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보훈부는 수상작을 온라인북(e-book)과 책자로 제작, 온오프라인 확산을 통해 제대군인 지원 필요성 등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이번 수기 공모를 통해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정착을 응원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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