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AI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창업경진대회 대상

입력 2024. 04. 01   17:01
업데이트 2024. 04. 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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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보병사단, 본선 8개 팀 선발
포병여단 ‘에브리씽’ 팀 대상 영예

육군5보병사단은 1일 “장병들의 생산적인 군 복무와 건전한 병영문화를 위한 부대 창업경진대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단이 주최하고 전직지원서비스 기업인 ㈜이음길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병들의 창업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열렸다. 사단은 육군본부가 매년 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에서 2022년 대상,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

지난 2월 시작된 대회에 참가한 68개 팀 중 서류심사를 거쳐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아이디어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포병여단의 ‘에브리씽’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에브리씽 팀은 인공지능(AI) 커버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단은 참가자들이 대회에서 제시한 사업계획 중 군 관련 창업 아이템을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 회의 안건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김민서 상병은 “사단에서 좋은 성과를 받은 만큼 육군 창업경진대회도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윤명우(중령) 인사참모는 “군 복무 기간이 꿈과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장병들의 기업가 정신과 군 전투력을 기르는 데 이바지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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