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가 49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평가에서는 2022년 3등급 대비 2단계 상향한 최고등급(1등급)을 달성했다.
보훈공단은 4일 “청렴혁신회의체 구성, 100인(人)의 청렴 리더(보훈어사) 임명, 청렴소식지 발간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청렴도 향상에 적극 노력한 결과 이 같은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단이 청렴노력도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창설 이후 처음이다. 청렴노력도 최고등급은 평가군(공직유관단체) 55개 기관 중 상위 3개 기관만 선정된다. 기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공단은 의미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종합청렴도와 청렴체감도 평가에서도 전년 대비 각각 1단계 상승한 우수등급(2등급)을 받았다.
이창화 상임감사는 “공단이 처음으로 청렴노력도 1등급을 달성해 기관의 반부패 청렴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면서 “국민의 높아진 청렴 기대치에 맞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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