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특전단, 연합·합동 특수전훈련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등 참가
|
해군특수전전단(특전단) 특수임무전대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연합·합동 특수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공중·지상에서의 특수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한미 특수전 전력 간 상호운용성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특전단 특수전(UDT/SEAL) 장병을 비롯해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여단,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Navy SEAL) 등이 참가했다. 해군의 1만4500톤급 대형수송함(LPH) 독도함과 UH-60 해상기동헬기 등도 훈련에 함께했다.
장병들은 훈련 첫날 브리핑을 시작으로 해상과 육상을 오가며 △해상침투 훈련 △특수정찰 훈련 △대량살상무기(WMD) 차단 훈련 등을 실시했다.
훈련을 지휘한 김성준(대령·진) 특수임무전대장은 “이번 연합·합동 특수전훈련을 통해 한미 특수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실전적인 훈련으로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