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현 예비역 육군소령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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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보훈부)가 2023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개최한 제대군인 창업 경진대회에서 ‘고효율 BLDC 모터를 이용한 스마트 무선 머리말리개(헤어드라이어)’ 사업 소재를 발표한 조일현 예비역 육군소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훈부는 지난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대군인 창업경진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창업 소재를 보유한 예비 또는 초기 창업 단계의 제대군인을 발굴하고 전파하여 제대군인의 창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본선에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자 21개 팀을 접수받은 뒤 심사해 선정된 5개 팀이 올랐다.
본선 경선 결과 치열한 경쟁 끝에 조 예비역 육군소령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우수상은 ‘레이저를 이용한 상표작업 기술을 통해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산물 유통 서비스’ 사업을 발표한 노성운(우림테일 대표) 예비역 육군대위, 장려상은 ‘개인 이미지 전문 인공지능(AI) 기반 거래터 소크라테스’를 소개한 최강근 예비역 육군대위가 각각 선정됐다.
보훈부는 선정된 3개 팀에 상장·상금을 수여하고 창업 유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수상하지 못한 2개 팀도 창업 보육 프로그램 연계 등 후속 지원을 할 계획이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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