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OECD 공동
네트워크 출범식·국제포럼 개최
운영 현황 공유·현안 논의 활성화
지속 가능하고 신뢰성 높은 방안 모색
국회예산정책처는 “1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네트워크 출범식(Asian PBOs Network) 및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아시아 국가 의회예산기구 간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에 따라 출범하는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네트워크는 국회예산정책처와 OECD가 공동 의장을 맡는다.
출범식은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조의섭 국회예산정책처장, 마크 해들리 미국 의회예산국(CBO) 최고운영책임관의 개회사, 김진표 국회의장의 축사, 케빈 페이지 캐나다 초대 의회예산정책처장의 기조연설, 패널토론 순으로 이뤄진다.
이어 오후에는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네트워크 출범과 현황 공유’(제1세션), ‘OECD 의회예산기구 개요 및 모범사례’(제2세션), ‘아시아 의회예산기구 네트워크 발전 방향’(3세션)이 개최된다.
조 국회예산정책처장은 “아시아 지역 의회예산기구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재정·현안 논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신뢰성 높은 공공재정운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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