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작전사, 장병·군무원 참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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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령부는 주한미해군사령부(CNFK)와 지난 7~8일 부산 해군전투력복원센터 백두산함홀에서 ‘한미 양성평등 세미나’를 개최했다.
‘균형 있는 밝은 내일을 위해(Balance for better)’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한미 해군 장병·군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첫째 날에는 국방부 군인권개선추진단 양성평등정책팀과 CNFK가 한미 군의 양성평등정책을 소개하고, 바람직한 양성평등 리더십에 대해 그룹별로 토의·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부산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최현숙 강사가 디지털 성폭력 예방 강연을 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지혜(군무주무관) 양성평등담당관은 “두 나라 장병들이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에 대해 깊이 있게 토의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장병들이 양국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더 나아질 내일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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