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국방안보

국회서 한국형 국방과학기술 인력 양성 위한 토론 펼쳐진다

입력 2023. 08. 31   17:05
업데이트 2023. 08. 31   17:36
0 댓글

5일 국회의원회관서 세미나 개최




국회입법조사처는 오는 5일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설립’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세미나는 국회입법조사처와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 신원식 의원, 야당 간사 김병주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한기호 국방위원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대표 발의로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설치법안’이 제안됐고, 지난달 21일 국방위원회 전체위원회에 상정돼 토론을 마친 가운데 열려 귀추가 주목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스라엘 탈피오트(Talpiot) 제도와 시사점, 현행 과학기술전문사관제도의 성과와 한계 등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동만 KAIST 부총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형 국방과학기술 인력 양성제도를 토론한다.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는 “세미나에서 우리 국방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건설적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국회 입법과정에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국방TV(유튜브)와 국회방송(NATV) 채널로 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입법조사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아미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