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육군2신속대응사단 박해승 중사 헌혈 100회 유공 명예장

입력 2023. 08. 08   17:02
업데이트 2023. 08. 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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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신속대응사단 박해승(오른쪽) 중사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2신속대응사단 박해승(오른쪽) 중사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부대 제공



12년 동안 ‘국민의 군대’ 소임을 쉼표 없이 이어온 육군 부사관의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육군2신속대응사단 정보참모처 박해승 중사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헌혈을 시작한 박 중사는 올해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수술로 헌혈증이 급하게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60장과 50만 원을 기부했다.

박 중사의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2012년 군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봉급을 받으면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현재까지 매달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대한적십자사’를 후원하고 있다.

박 중사는 “대한민국 육군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헌신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작은 도움의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격려가 된다. 앞으로도 헌혈과 기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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