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방위사업

중소·벤처 방산기업 해외 판로 개척 실질적 지원

입력 2023. 06. 19   16:54
업데이트 2023. 06. 19   16:59
0 댓글

국기연, 28~30일 대전서 부품·장비대전
인도 등 10개국 주한 무관단 현장 방문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개척과 방위산업 진출 확대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오는 28~30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3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방사청과 대전시가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체계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중소·벤처기업-체계기업 간 기술교류회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적용방안 일대일 상담 △중소·벤처기업 기술 소개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K방산 수출상담회’, 여러 해외 업체와의 ‘온·오프라인 수출상담’도 마련돼 우수 국산 부품·장비 홍보를 지원한다. 아울러 인도·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주한 무관단이 현장을 찾아 국내 방위산업 정책을 경청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전시품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진홍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이번 행사는 방위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손재홍 국기연 소장도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수요자와의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