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리스타트 챌린지 수기 공모
7월 14일까지…수상작 온라인북 제작
국가보훈처(보훈처)는 15일 ‘2023 제대군인 재도전(리스타트 챌린지) 수기’ 공모를 오는 7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군 전역 후 취·창업에 도전했던 선배 제대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후배 제대군인들을 응원하고, 국민에게 제대군인의 취·창업 현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취·창업에 노력해 온 제대군인의 이야기다.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 과정에서 얻은 교훈도 포함한다. 공모 대상은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과 가족, 제대군인 채용기업 관계자, 보훈처에서 지원하는 의무복무 제대군인 등이다.
접수는 보훈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vnet@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분량은 A4용지 5장 내외다. 외부 전문가 심사 등으로 감동, 진실성, 내용 구성의 우수성을 평가해 8월 25일 결과를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0만 원을, 우수상(4명)·장려상(8명)은 각 100만 원과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를 제외한 응모자 전원에게도 1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대군인일자리과(044-202-5736)로 문의하면 된다.
보훈처는 수상작을 온라인북(e-book) 등으로 제작·배포해 제대군인 지원 필요성을 알리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서현우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