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정박해 있는 미 해군 강습상륙함 USS 아메리카(LHA 6)의 모습. 쇼키 스나이더(대령) 아메리카함 함장은 “미 해군 함정들은 공해상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모든 국가는 이 해역에서 항행의 자유를 갖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정박해 있는 미 해군 강습상륙함 USS 아메리카(LHA 6)의 모습. 쇼키 스나이더(대령) 아메리카함 함장은 “미 해군 함정들은 공해상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모든 국가는 이 해역에서 항행의 자유를 갖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