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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비] 빈틈없는 경계작전, 전시 행동절차 숙달

맹수열

입력 2023. 02. 09   17:18
업데이트 2023. 02. 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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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전투태세훈련의 하나로 열린 야간 기지방호 종합훈련에서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 사진 제공=한윤창 하사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전투태세훈련의 하나로 열린 야간 기지방호 종합훈련에서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 사진 제공=한윤창 하사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이 전투태세훈련의 하나로 열린 야간 기지방호 종합훈련에서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 사진 제공=한윤창 하사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이 전투태세훈련의 하나로 열린 야간 기지방호 종합훈련에서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 사진 제공=한윤창 하사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전투태세훈련의 하나로 열린 야간 기지방호 종합훈련에서 탐조등을 활용해 미상 항공기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윤창 하사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전투태세훈련의 하나로 열린 야간 기지방호 종합훈련에서 탐조등을 활용해 미상 항공기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윤창 하사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전투태세훈련의 하나로 열린 야간 기지방호 종합훈련에서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 사진 제공=박근우 병장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전투태세훈련의 하나로 열린 야간 기지방호 종합훈련에서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 사진 제공=박근우 병장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9일 부대 전투력을 검증하고, 전시 행동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펼쳐온 전투태세훈련(OR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지휘소연습(CPX)과 연계해 위기조치 절차 숙달과 항공작전 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11전비는 테러·화생방 등 단계·상황별 복합 상황 대응 능력과 기지방호 종합훈련에 집중했다.

훈련 기간 11전비는 기지 생존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복합 테러를 부여하고, 장병들의 위기조치 능력을 확인했다. 기지 탄약고 지역에 화생방과 폭발물 테러가 발생했다는 상황이 하달되자 폭발물처리반(EOD), 화생방지원대, 소방중대, 대테러 초동조치 전력이 급파됐다. 이들은 초기 정찰, 현장 통제, 인명 구호, 화재 진압, 제독 등 맡은 임무를 완벽히 소화했다.

빈틈없는 경계작전을 위한 주·야간 기지방호 종합훈련도 전개됐다. 특히 야간 훈련에서는 적 특수전 병력과 저공·저속 항공기 침투를 가정하고 대처 능력을 키웠다. 이 밖에도 항공작전 숙달을 위한 긴급 귀환 및 재출동, 최대 무장 장착, 전시 파손 항공기 수리, 활주로 피해복구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

김원진(소령) 기지작전과장은 “평소 교육·훈련으로 갈고닦은 전시 행동절차와 대응능력을 검증·보완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위협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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