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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34)이 29일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목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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