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오른쪽) 공군사관학교장과 이범석 청주시장이 공군 문화재 활용 합의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김경률 원사
공군사관학교(공사)와 충북 청주시가 공군 문화재 보존·활용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공사는 15일 교내 야외 항공기 전시장에서 청주시와 ‘공군 문화재 활용 합의서’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상학(중장) 학교장, 이범석 청주시장, 남일현 청주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합의서 체결에 따라 공사와 청주시는 공군 문화재를 보존하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사는 문화재와 역사를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주시는 문화재 보존·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연계해 공군박물관은 오는 19일 ‘공군박물관으로 떠나는 가을 소풍’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청주시민, 군 가족을 대상으로 항공기 전시장 견학, 공사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이 학교장은 “합의서 체결로 공사에 있는 많은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가 온전하게 보전될 것”이라며 “공사는 청주시와 지역 문화재 보호, 발전, 활용 확대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해령 기자
이상학(오른쪽) 공군사관학교장과 이범석 청주시장이 공군 문화재 활용 합의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김경률 원사
공군사관학교(공사)와 충북 청주시가 공군 문화재 보존·활용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공사는 15일 교내 야외 항공기 전시장에서 청주시와 ‘공군 문화재 활용 합의서’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상학(중장) 학교장, 이범석 청주시장, 남일현 청주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합의서 체결에 따라 공사와 청주시는 공군 문화재를 보존하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사는 문화재와 역사를 주제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주시는 문화재 보존·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연계해 공군박물관은 오는 19일 ‘공군박물관으로 떠나는 가을 소풍’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청주시민, 군 가족을 대상으로 항공기 전시장 견학, 공사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이 학교장은 “합의서 체결로 공사에 있는 많은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가 온전하게 보전될 것”이라며 “공사는 청주시와 지역 문화재 보호, 발전, 활용 확대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해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