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피해복구 전술평가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26일 활주로 피해복구 종목에서 폭파구를 복구하고 있다. 공군 제공
적 공격으로 파괴된 아군 시설을 긴급 복구하는 능력을 가리는 ‘제10회 피해복구 전술평가대회’에서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공군은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91항공공병전대 피해복구 훈련장 등지에서 열린 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피해복구는 적 공격으로 파괴된 아군 활주로, 작전지휘부, 전기·수도 등 기반시설을 긴급 복구해 전시 작전지속능력을 증진하는 공병의 핵심 임무다.
공군은 피해복구 능력 발전과 육·해·공군 피해복구 합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전군 피해복구 임무 부대를 대상으로 전술평가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는 합동 피해복구 수행능력을 끌어올리고, 군별 피해복구 공조체계를 강화하며, 피해복구 능력을 상향 평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부대(공군 12, 해군 2개)에서 12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이들은 활주로 피해복구, 소방·사고구조, 비상전력 등 5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뤘다.
종합우승은 2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10전비가 선정됐다. 종목별로는 활주로 피해복구 및 비상전력 부문에서 10전비 공병대대, 소방구조 부문은 15특수임무비행단 공병대대, 비상급수 부문은 8전투비행단 공병대대, 건설기계 정비 부문은 17전투비행단 공병대대가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공군본부 이선근(대령) 공병실장은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도록 공병작전 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해령 기자
제10회 피해복구 전술평가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26일 활주로 피해복구 종목에서 폭파구를 복구하고 있다. 공군 제공
적 공격으로 파괴된 아군 시설을 긴급 복구하는 능력을 가리는 ‘제10회 피해복구 전술평가대회’에서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공군은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91항공공병전대 피해복구 훈련장 등지에서 열린 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피해복구는 적 공격으로 파괴된 아군 활주로, 작전지휘부, 전기·수도 등 기반시설을 긴급 복구해 전시 작전지속능력을 증진하는 공병의 핵심 임무다.
공군은 피해복구 능력 발전과 육·해·공군 피해복구 합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전군 피해복구 임무 부대를 대상으로 전술평가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는 합동 피해복구 수행능력을 끌어올리고, 군별 피해복구 공조체계를 강화하며, 피해복구 능력을 상향 평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부대(공군 12, 해군 2개)에서 12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이들은 활주로 피해복구, 소방·사고구조, 비상전력 등 5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뤘다.
종합우승은 2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10전비가 선정됐다. 종목별로는 활주로 피해복구 및 비상전력 부문에서 10전비 공병대대, 소방구조 부문은 15특수임무비행단 공병대대, 비상급수 부문은 8전투비행단 공병대대, 건설기계 정비 부문은 17전투비행단 공병대대가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공군본부 이선근(대령) 공병실장은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도록 공병작전 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해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