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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해커톤 대회 수상팀·상금 대폭 늘린다

김해령 기사입력 2022. 10. 05   16:55 최종수정 2022. 10. 05   17:04

기업은행과 후원 확대 협약
미래 항공 우주력 건설 박차
 
윤병호(오른쪽) 공군참모차장과 박청준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5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군 제공

미래 항공 우주력 건설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공군 해커톤’이 IBK기업은행의 후원 확대로 향후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공군과 기업은행은 5일 계룡대 공군본부 회의실에서 ‘공군 창의·혁신 아이디어 발굴 사업 후원과 공군 장병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윤병호 공군참모차장과 박청준 기업은행 부행장이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공군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과학기술 기반의 창의·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해커톤을 공동 주관한다. 두 기관은 해커톤 활성화와 전역 예정 장병의 취·창업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공감해 협약서 체결을 추진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공군 해커톤 후원을 대폭 늘린다. 특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IBK 창공(創空)’을 활용해 해커톤 본선 진출자에게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 전역 장병 대상 신생 기업 취업 기회와 창업 교육·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공군 해커톤 대회는 ‘미래 항공 우주력 건설을 위한 디지털 융·복합 기술 공군 적용 방안’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지난 9월 본선 심사가 마무리되고, 시상을 앞두고 있다.

공군은 기업은행의 후원 확대로 올해 대회부터 해커톤 대회 수상팀과 상금을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 국민과 공군 장병의 적극적인 대회 참여와 관심을 유도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윤 차장은 “협약서 체결로 미래 국방혁신과 정예 공군 건설을 위한 임무 혁신 소요를 발굴하고, 공군 장병의 꿈과 미래 도전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국민과 군이 국가발전과 국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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