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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보도사진전] 국군 장병 늠름한 모습·진솔한 이야기 앵글에 담다

조용학 기사입력 2022. 09. 29   16:30 최종수정 2022. 09. 29   16:32

전쟁기념관서 ‘국방일보 보도사진전’
매주 지면 소개된 ‘포토뷰’ 주인공 30인
국민 응원 메시지 우수작도 함께 전시
내달 10일까지…온라인서도 볼 수 있어

 

2022 국방일보 보도사진전 포스터.

우리 국방의 주역인 국군 장병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들이 국민에게 공개된다. 국방홍보원(원장 박창식)과 전쟁기념관(관장 이상철) 공동 주최로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2022 국방일보 보도사진전 ‘전우, 우리 곁의 군인 이야기’가 30일 전쟁기념관 야외 수변공원에서 막이 오른다.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사진전은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이 전·후방 각지에서 장병과 함께하며 기록한 현장 인물사진(Portrait) 30점으로 구성됐다. 그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도 함께 담아 ‘장병들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임과 동시에 누군가의 가족이자 친구로 국민 곁에 함께함’을 전한다. 장병들의 사진과 이야기는 ‘포토뷰(PhotoView): 전우, 우리 곁의 군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국방일보 지면에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매주 한 명씩 소개됐다.

“대한민국의 최전선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GOP 근무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육군 박격포 탄약수 김성우 일병, “별빛도 없는 어두운 밤에 야간 항해를 할 때면 지금 내가 우리 바다를 지키고 있음을 실감한다”는 해군 유도탄고속함 함장 이주필 소령, “KF-16 전투기 조종사 임무를 수행하며 영공을 수호한다는 책임감과 국가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다”는 공군 비행대장 양준모 소령, “국가의 부름에 응해 산악작전 수행이 가능한 해병대 전문요원을 양성하겠다”는 해병대 산악전교육대 교관 최청일 상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간호장교의 당연한 임무”라는 국군양주병원 응급간호장교 김슬기 중위 등 모두 30명의 국군 장병들 이야기가 전시에 담겼다.

30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 야외 수변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사진전 주인공 중 육·해·공군과 해병대, 국직부대 대표 장병 5명, 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국민과 함께하는 국군의 모습을 개개인의 인물사진으로 담아 장병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대군 신뢰도와 대국민 안보 공감대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이벤트로 진행된 국군 장병 응원 댓글 달기 행사(9월 19~25일)에는 1400여 명이 참가해 장병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 중 우수 댓글을 선정해 함께 전시한다. 전시 내용은 국방사진연구소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도 게재되며, 온라인 사진전 페이지(kookbangphoto.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조용학 기자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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