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현장 목소리 듣고 사건·사고 원천 차단한다

맹수열

입력 2022. 08. 22   17:15
업데이트 2022. 08. 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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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방공관제사, ‘빅 이어’ 팀 편성
부대 직접 방문 소통 간담회
 
공군방공관제사령부가 사건·사고 예방과 병영문화 혁신을 위해 출범시킨 ‘빅 이어’팀 김선하(대령·맨 왼쪽) 참모장이 예하 부대에서 장병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한범희 원사(진)
공군방공관제사령부가 사건·사고 예방과 병영문화 혁신을 위해 출범시킨 ‘빅 이어’팀 김선하(대령·맨 왼쪽) 참모장이 예하 부대에서 장병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한범희 원사(진)

공군방공관제사령부(방공관제사)는 22일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는 가운데 밝은 병영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공관제사는 임무 완수를 저해하고, 명랑한 병영생활을 위협하는 요소로 사건·사고를 꼽았다.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군 4대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팀워크’ 정신을 일깨우기로 했다.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예하 부대 장병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사건·사고 요소를 막는 동력으로 삼기로 한 것이다.

방공관제사는 △지휘관 주관 화상 간담회 △애로·건의사항 수렴 △서로 관심을 갖고 돕는 분위기 조성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대령급 참모가 중심이 된 ‘빅 이어(Big Ear)’ 팀을 편성해 예하 부대를 찾아가도록 했다.

총 8개의 빅 이어 팀은 접수된 내용을 종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병영문화 혁신의 디딤돌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계획한 김종건(대령) 운영계획처장은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장병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등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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