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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비] 거북목·굽은등은 가라… 필라테스로 신체 균형 잡는다

서현우

입력 2022. 08. 19   16:45
업데이트 2022. 08. 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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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그램
전문강사 초빙 매주 이론·실습 교육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들이 건강한 몸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필라테스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들이 건강한 몸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필라테스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이 부대원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비는 “이달부터 오는 10월 첫째 주까지 모든 부대원을 대상으로 ‘바건바디(바르고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거북목과 굽은등처럼 잘못된 생활 자세를 바로잡고, 신체 균형을 맞춰주는 근력 강화 운동을 독려해 건강한 몸을 갖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대는 참가자들의 체성분·체형을 분석하고, 골격근량과 체지방을 포함한 건강지표를 확인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있다. 특히 매주 1시간씩 필라테스 전문강사를 초빙해 근지구력 강화, 체지방 감량, 체형 교정 등의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부대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들의 건강지표를 재분석해 건강 상태를 비교하고, 최우수·우수자에게는 비행단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현인선(중령·진) 항공의무대대장은 “바건바디 프로그램이 부대원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신체로 항공작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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