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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작전사] 조건반사적 신속·단호 대응 완전작전태세 확립

서현우 기사입력 2022. 08. 12   17:32 최종수정 2022. 08. 15   14:53

공군작전사, 1차 추진평가회의
항공통제 등 15개 주요 과제 점검
 
지난 12일 열린 공군작전사령부 완전작전태세 확립 추진평가회의에서 박하식(중장) 사령관을 비롯한 사령부 참모와 작전지휘관들이 주요 작전 분야 관련 15개 과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정현 상사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는 지난 12일 박하식(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완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1차 추진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완전작전태세 확립’은 공군 작전요원들의 상황 대응능력과 군사대비태세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계획이다.

공작사는 지난달 예하 기능사령부 주요 부서와의 최초 협조 회의를 시작으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적 도발 유형에 따른 작전 수행 행동화 절차가 적절한지에 대한 실태 점검 및 취약점 진단 △전술조치관 대상 상황조치훈련 및 작전·훈련절차 보완사항 식별과 개선 △명확한 작전개념 인식하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작전지침 하달 등에 중점을 두고, ‘항공작전’ ‘항공통제’ ‘미사일방어’ ‘기지경계’ 등 주요 작전 분야 관련 15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원격화상회의(VTC)로 전개된 이번 회의에는 각 추진과제 주무부서와 독립전대급 이상 작전지휘관이 참석해 과제의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박 사령관은 주요 착안·보완 사항과 지휘지침 등을 전파했다.

공작사는 다음 달까지 추진평가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분야별로 식별된 주요 과제를 추진·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 사령관은 “모든 작전요원은 예측이 어려운 적 도발과 복합적인 상황에도 조건반사적으로 신속·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하고, 지휘관은 다중의 딜레마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상황조치를 위한 통찰력을 갖춰야 한다”며 “공군 전 작전요원이 현장 종결이 가능한 대응능력을 갖추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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