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47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남자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국군체육부대 체조팀. 부대 제공
국군체육부대(상무) 체조팀이 고난도 연기를 완벽히 수행하며 4년 만에 전국대회 패권을 거머쥐었다.
상무는 1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47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김성현·문규용·소한울 병장, 김윤경·고요담·김윤환·염상준 일병이 출전해 종합점수 31만6500점으로 2위 포스코건설(31만4800점), 3위 전북도청(31만250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종목별 개인 결승에서는 김윤경 일병이 링에서 14.35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염상준 일병은 철봉에서 2위를 차지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종수 지도관은 “국가대표가 다수 출전한 대회에서 포기하지 않는 수사불패 정신으로 우승의 감격을 맛보았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완벽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수 기자
1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47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남자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국군체육부대 체조팀. 부대 제공
국군체육부대(상무) 체조팀이 고난도 연기를 완벽히 수행하며 4년 만에 전국대회 패권을 거머쥐었다.
상무는 1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47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김성현·문규용·소한울 병장, 김윤경·고요담·김윤환·염상준 일병이 출전해 종합점수 31만6500점으로 2위 포스코건설(31만4800점), 3위 전북도청(31만250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종목별 개인 결승에서는 김윤경 일병이 링에서 14.35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염상준 일병은 철봉에서 2위를 차지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종수 지도관은 “국가대표가 다수 출전한 대회에서 포기하지 않는 수사불패 정신으로 우승의 감격을 맛보았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완벽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