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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 집합교육 재개

김철환 기사입력 2022. 07. 04   19:09 최종수정 2022. 07. 04   19:45

사회복무요원 기본과정 입교식

4일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무요원 복무기본과정 입교식에서 교육 대상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가 4일 사회복무요원 복무기본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2년 6개월 만에 집합교육을 재개했다.

병무청은 코로나19 확산 기간 방역을 위해 대면 집합교육 대신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오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모든 교육과정을 집합교육으로 전환키로 했다.

사회복무요원 교육은 복무 기본과정, 새롬과정, 디딤과정, 나래과정, 이음과정 등 5개 과정이 있다. 올해 교육 대상자는 3만8명이다. 상반기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1만4204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하반기에 1만5804명이 집합교육을 받는다.

병무청은 집합교육 재개에 따라 교육생 편의와 안전을 위해 모든 사회복무연수센터의 침구를 교체하는 등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감염병 발생 대비 교육 운영 안내서를 제작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 양성을 목표로, 사회복무요원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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