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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우주력 발전 주도적 역할 ‘공군’ 민·관·군 협력방안 찾는다

서현우 기사입력 2022. 06. 29   16:58 최종수정 2022. 06. 29   16:59

학술세미나 개최…각계 전문가 참석
‘국가안보와 우주지정학’ 주제


29일 공군과 한국국제정치학회가 공동 주관한 학술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각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와 우주지정학’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국제정치학회가 공동 주관한 세미나는 국가·국방 우주력 강화 발전방향과 민·관·군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상배 한국국제정치학회장 개회사,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환영사, 서승환 연세대 총장과 안규백 국회의원 축사,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기조연설, 주제 발표·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정 총장은 환영사에서 “공군은 하늘을 넘어 우주를 지키는 강한 공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주작전 수행 역량을 지속 강화해 왔고, 우주정책·우주정보 공유 등 다양한 방면에서 미 우주군과 군사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수용해 국방 우주력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주제 발표에서는 숙명여대 김광진 교수가 ‘우주강국의 국방 우주력 현황과 미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박병광 박사가 ‘주변국의 잠재적 위협과 한국의 우주전략’, 조선일보 유용원 기자가 ‘북한의 군사위협과 한국의 국방우주전략’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대 정헌주 교수가 ‘글로벌 우주 거버넌스와 국제협력’,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안형준 박사가 ‘우주산업의 현황과 미래’, 숭실대 김태형 교수가 ‘국내 우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민·관·군 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의 우주력 발전방향과 군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 열렸다. 공군본부 최춘송(소장) 기획관리참모부장, 한국국방연구원 설인효 박사, 상명대 윤지원 교수 등이 다채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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