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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가 예산 지출 줄이고 수입 늘린 13명 성과금

임채무 기사입력 2022. 06. 29   16:42 최종수정 2022. 06. 29   16:43

국방재정 개선 143억 기여 4건 선정

해군잠수함사령부 수리창에 근무하는 이종철 군무사무관이 신형 호위함(FFG)과 유도탄고속함(PKG) 디젤엔진의 정비 공정·주기를 통합해 14억 원의 국가 예산을 절약한 공로로 성과금 1000만 원을 받는다.

국방부는 29일 예산 집행방법과 제도 개선 등으로 지출 절약 또는 수입 증대에 한몫한 4개 팀 13명에게 기획재정부(기재부) 심의를 거쳐 총 2800만 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국방재정 개선에 기여한 금액은 143억4800만 원에 달한다.

예산성과금은 자발적인 노력으로 정산 집행방법이나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 종전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업무 성과로 예산을 아끼거나 새로운 수입원을 발굴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급하는 ‘인센티브’다. 국방부는 2022년 상반기 자체 심사로 선정된 총 25건을 기재부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이 중 총 4건이 예산성과금 지급사례로 선정됐다.

92억5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한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이용석 주무관 외 2명에게는 600만 원의 성과금이 지급된다. 17억1200만 원을 아낀 공군군수사령부 81항공정비창 백승백 군무주무관 외 6명, 19억8600만 원을 절약한 해군본부 군수참모부 이성용 중령 외 1명도 600만 원의 성과금을 받는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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