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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첨단 기술 기반 미래 전장 주도 항공우주력 건설’

서현우 기사입력 2022. 06. 28   17:16 최종수정 2022. 06. 28   17:16

공군, 정보통신 발전 콘퍼런스
민·관·군 전문가 600여 명 참석
 
2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공군 정보통신 발전 콘퍼런스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정상화 참모총장 주관으로 ‘공군 정보통신 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D·N·A(Data·Network·AI) 기반 디지털 대전환으로 지능형 스마트 공군력 건설’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민·관·군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민·신원식·김병주 국회의원과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 축사, 특별강연,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대한민국 안보전략’을 제안하며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핵심기술을 보유하는 것이 대한민국 안보전략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재수 원장도 특별 강연자로 나서 ‘D·N·A 기반의 국방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며 국방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박상현 본부장, GQT코리아 박승환 대표, 한국인터넷진흥원 박휘운 단장, 국방과학연구소 정길수 팀장, 한국전자통신원 박상준 박사가 각각 ICT 융합, 양자 암호통신, 사이버보안, 한국형 전술위성군 등을 주제로 군 내 적용·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공군이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VR) 기반 비행교육훈련체계’를 비롯해 기술 분야 업체들의 첨단기술 적용 제품 전시회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정 총장은 “공군은 첨단 정보통신 기술로 촉발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항공우주력 건설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는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모으고, 최신기술 동향·지식을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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